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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선산

[넷플릭스 드라마] 선산 3화 - 엽총... 두 번째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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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첵카입니다!!



오늘의 주스는 선산 3화인데요

바쁘지만 드라마의 줄거리는 궁금한

여러분을 위해 제대로 착즙해드리겠습니다.

(줄거리요약이므로 스포 있습니다.)



바로시작합니다!

 



사진출처-NetflixKorea(@netflixkr)•Instagram사진및동영상





서하는집대문에피테러를당하고경찰에진술을하게됩니다.

그러던 중 자신이 기억하던 아버지의 엽총을 경찰에게 말하며

자신의 집대문에 피테러를 한 것도 김영호고 그가 자신의 아버지의 엽총으로

남편을 죽인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박상민반장은탄피의생산연도가30년전이었던것을생각하며

김영호의 취조실로 달려가서 김영호를 취조하지만

영호는 당당한 태도를 일관하며 자신은 아니라고

자신의 집에 가서 총을 찾아보라고 반박합니다.

또한 자신은 누나에게안 좋은 일들이 계속돼서

잡귀를 쫓는 부적을 문에 그려준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최성준형사는김영호에게부적을그리는건어디서배웠느냐고묻자

김영호는 스님밑에서 신제자로 있던 시절에 배웠다고 말합니다

최성준은 신제자를 키우는 스님이 있느냐며 의문을 갖지만

나중에는 결국 굿을 하는 스님을 찾게 됩니다.



심부름센터강사장은서하의일을해결해줘야서하가

자신의 아는 형의 건물을 사게 되고 그래야 본인이

중간에서 수수료를 챙기기에 서하의 일을 해결해 주고 자

김영호의 집으로 향합니다.

(김영호가 살해용의자라는 것을 밝혀서 선상상속에서 멀어지게 하려고)



그렇게김영호의집을수색하는데곳곳에부적들이붙어있고

안 어울리는 시집들이 놓여있습니다.

그리고 옷장 속에서 피 묻은 옷을 발견하고 사진을 찍 어둡니다.



그후에

김영호의 수첩을 뒤지던중 강사장은 어떤 사진을 발견하고 급히 주머니에 넣은 후

차에 타서 출발하려 하는데 차바퀴에 화분이 깔려 부서져서 그것을 치우고 다시 차에 타려고 할 때

우비를 입은 한 사람이 강사장에게 총을 쏩니다.

강사장은 운 좋게 피하고 논밭으로 도망가지만 결국 엽총을 맞고 사망하게 됩니다.



범인은

죽은 강사장의 얼굴위에 어떤글자가 쓰인 종이를 태우고 그 재를 강사장의 입안에

넣고는 시신을 강사장 차 트렁크에 싣고 어딘가로 출발합니다.



이렇게 3화는 끝이납니다.



3화에서는 떡밥이 풀리기보다 의문을 가중시키는

회차였습니다.



이런 의문들을 앞으로 어떻게 해결해줄지 궁금하네요



이상 책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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